
Windows 기준 기본 터미널 변경 Ctrl + Alt + s 로 Settings 켜기. 혹은 File - Settings. 검색창에서 terminal 검색. 혹은 Tools - Terminal. 아래와 같이 cmd.exe로 되어있거나 powershell로 되어있는 것을 원하는 path로 변경. 필자는 WSL을 사용하고 싶어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다. C:\WINDOWS\system32\wsl.exe -d Ubuntu 이제 터미널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설정한 터미널로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WSL로 인해 너무 길게 나오는 유저명과 PATH가 거슬린다면 여기를 참고해보자) 폰트 크기 변경 Ctrl + Alt + s로 Settings 열기. 검색창에 Color Scheme 검색. 혹은 Edit..
환경 설정 모든 로컬 저장소에 적용할 사용자 정보를 설정합니다 자신이 생성한 커밋(commit)에 들어갈 이름을 설정합니다 $ git config --global user.name "[name]" 자신이 생성한 커밋에 들어갈 이메일 주소를 설정합니다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email address]" 디폴트 에디터인 vim을 vscode로 변경합니다 --wait를 주면 에디터가 종료되기 전까지 다른 명령어를 수행할 수 없게 합니다 $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code --wait" vscode on WSL seems not working properly. Better to use vim or emacs git config --glo..

2014년 TEDxHGSE에서 Amy Edmondson의 강연인 'Building a psychologically safe workplace'에 대해 번역한 자료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내 병원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한 간호사가 한 환자에게 처방된 약물의 용량이 조금 높은 것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잠깐동안 현재 집에 있는 의사에게 전화해서 처방이 올바른지 확인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잠깐동안 저번에 그녀가 의사에게 전화했을때 의사가 그녀의 능력에 대해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며 대답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였습니다. 그 환자에게 실험적인 목적으로 높은 용량의 처방을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해당 프로토콜에 따라 투약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군 소속의 한 젊은 파일럿이..

2017년 OKKYCON에서 김창준님이 발표하신 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과 협업을 잘하는 것은 별개이다 같은 연차(7년차)의 두 그룹, 뛰어난 성과를 내는 그룹(high performers)과 그렇지 않은 그룹(moderate performers),에게 신입이 들어왔을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지에 대해 물어봤을때 뛰어난 그룹의 70%는 사회적 요소에 대한 조언을 했던 반면 반대 그룹에서는 80%가 사회적 요소에 대한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 사회적 요소에 대한 조언이라 함은 예를 들어 '모르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 '옆의 사람을 도와줘라.' 등이 있다. 성과를 잘 내는 프로그래머일수록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Sonnentag (2002) THE R..
5월부터 진행해온 1인 개발로 3개월 가량 진행해온 쇼핑몰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되어감에 따라 프로젝트 동안 겪었던 내용과 감정들을 정리해놓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깃허브의 README로 대체합니다. 프로젝트 시작 이유 및 선택 2달의 기간 동안 동영상이나 책을 통해 이론으로만 공부하다 보니 머리 속의 지식들이 workflow 형태로 정리되는 것이 아닌 파편적으로 퍼져있다고 느껴졌다. 예를 들어 어떤 기능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머리 속으로 쭉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계속 군데 군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코드를 작성하지 못 하는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해당 내용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외운 것에 불과하다는 의미였으므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필요했다. 백견이불여일타라는 프로그..
진행 중인 개인 프로젝트에서 기능을 더 이상 추가하지 않고 작성하지 않고 있었던 테스트 코드를 몰아서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겠다라고 느낀건 기능을 작성한 이후 UI단에서 기능이 동작하는지 확인하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처음은 그냥 데이터를 꺼내어 단순히 열거만 하는 형식이었기에 테스트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건 프로젝트가 조금씩 복잡해지면서 한 화면에서 필요한 기능이 여러개가 되고 또 여러 테이블을 불러와야 하고 또 WAS단에서 여러 복잡한 로직이 조금씩 추가되기 시작하면서였다. '단순히 DB에서 화면까지 잘 연결되었네'만 확인하는 수준과 여기서 이런 저런 로직이 필요해지는 수준은 또 다른 레벨이었고 이전처럼 로직이 잘 작성되었는지 UI로 확..
인텔리제이가 타임리프 문법을 잡아주지 않아 자주 헷갈려 항상 보고 참고하기 위해 작성 form 작성 GET 요청을 할때 form말고 다른 방법도 많으므로 거의 항상 POST 요청을 위해 사용 th:action="@{/XXX/XXX}"으로 작성하여 어떤 URL로 보낼지 명시 th:object="${signupRequest}"와 같이 어떤 객체가 값을 받게 될지 명시한다. Controller에서 GET 요청할때 정확히 똑같은 이름으로(signupRequest) 미리 보내야 하며 (GET에 미리 보내지 않으면 템플릿 엔진 에러 발생) POST로 받을 때도 정확히 똑같은 이름(signupRequest)으로 받아야 한다. th:field="*{email}" 등의 input으로 받게 되는 값은 signupReque..
타임리프 기본 설정 application.properties에 작성 #Thymeleaf //템플릿의 위치와 확장자 정의 spring.thymeleaf.prefix=classpath:/templates/ spring.thymeleaf.suffix=.html //true일시 정의된 위치에 템플릿이 없으면 에러 발생. spring.thymeleaf.check-template-location=true //개발용 설정. 정적 자원을 바로 반영하기 위함. 배포시엔 true spring.thymeleaf.cache=false #Hot loader //true일시 정적 자원 실시간 반영 spring.devtools.livereload.enabled=true //true일시 변화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재시작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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